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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人터view] 부러진 가지에 '꽃이 피듯'...엄마와 꿀잠의 바람 / YTN

2019-03-30 3 Dailymotion

[YTN 인터뷰] 사람과 공간,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 시간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비정규 노동자를 위한 쉼터 '꿀잠' 마지막 편으로,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를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몸과 마음을 가누기도 힘든 시간에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행보는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. <br /> <br />이런 김미숙 씨의 간절함이 최근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이는 곧 '꿀잠' 사람들의 바람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함께 만나보시죠. <br /> <br />김태형[thkim@ytn.co.kr] <br /> <br />이상엽[sylee24@ytn.co.kr] <br /> <br />송보현[bo-hyeon1126@ytn.co.kr] <br /> <br />(그래픽 우희석) <br /> <br />도움 <br />비정규노동자쉼터 꿀잠 <br />김미숙 故 김용균 어머니 <br />김소연 꿀잠 운영위원장 <br />유지인 의료연대 <br />하해성 노무사 <br />최성주 대학생 <br />김근자 수녀 <br /> <br />'꿀잠' 이용신청 (cool-jam.kr / 02.856.0611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3022225660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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